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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 야간 즐길거리 콘텐츠 강화

노컷뉴스 제주CBS 박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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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 야간 즐길거리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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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금토 새연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정착…개막 시기 4월로 앞당기고, 40회 운영
QR코드 활용한 모바일 인증스탬프 발급과 다양한 이벤트로 재방문 유도
표선해수욕장과 용머리관광지까지 야간경관 조명 사업 확대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가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새연교와 원도심,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

서귀포시는 지난 한해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금토금토 새연쇼'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키기로 했다. 개막 시기도 4월로 앞당기고, 총 40회로 확대 운영한다.

불꽃쇼는 특별공연 시 기존 2분에서 3분 내외로 시간을 확대하고, 5월 가족의 달과 8월 광복절 및 여름 워터밤, 9월 추석 특집 등 계절·테마별 특화공연도 마련한다.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인증스탬프 발급과 다양한 이벤트로 재방문을 유도하고, 주변 상권과 연계한 행사 참여자 할인 이벤트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 효과를 유도할 방침이다.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상설 운영됐던 '금토금토 새연쇼'는 4만 2천여명의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로, 화려한 드론쇼를 즐길 수 있는 '빛나는 서귀포의 밤 드론라이트쇼'를 야해(夜海)페스티벌·칠십리축제와 연계해 연중 4회 운영한다.


원도심 지역 내 야간 걷기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하영걷자, 하영올레길 걷기행사'도 2회 실시할 예정이다.

표선해수욕장과 용머리관광지까지 야간경관 조명 사업도 확대해 밤에도 찾아가고 싶은 명소를 늘려가기로 했다.

서귀포시는 "잠시 지나치는 곳이 아닌,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 서귀포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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