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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Blue’ 보컬 챌린지 화제…‘노래 고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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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Blue’ 보컬 챌린지 화제…‘노래 고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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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신곡 ‘Blue’가 ‘노래 고수’들의 보컬 챌린지를 타고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도겸X승관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그룹 다비치, 가수 이무진, 윤하, 그룹 라이즈 소희 등이 참여한 ‘Blue’ 챌린지를 잇달아 게재했다. 탁월한 가창력으로 정평이 난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탠 만큼, 원곡을 각기 다른 색깔로 재해석한 영상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승관은 다비치 이해리와 함께 ‘Blue’의 하이라이트를 불렀다. 두 사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물론, 원곡과는 다른 화음 선율이 귀를 사로잡는다. 도겸은 이무진과 마이크 없는 ‘생(生) 라이브’로 입을 맞춘 데 이어, 다비치 강민경과도 감미로운 호흡을 들려줬다.

윤하와 라이즈 소희는 솔로 버전의 ‘Blue’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윤하는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겨울 감성을 극대화했고, 소희는 유니크한 음색으로 원곡을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각 아티스트의 매력과 역량이 묻어나는 영상에 글로벌 팬들은 “감성 장인들이 만들어준 귀호강 타임”, “실력이 뒷받침하기에 가능한 챌린지” 등 환호를 쏟아내고 있다.

이색적인 챌린지도 마련됐다. 승관이 유튜브 채널 ‘사내뷰공업’의 인기 캐릭터 ‘90년대생 황은정’과 ‘Blue’를 함께 불렀다. 과장된 창법으로 노래하는 황은정과 애써 웃음을 참는 승관의 대비가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팬들 사이에서는 ‘Blue’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의 ‘리액션 챌린지’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작품을 보며 눈물 흘리는 모습을 ‘셀프캠’에 담아 공유하는 팬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힘입어 뮤직비디오는 한국, 일본, 캐나다의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1월 12일 자) 순위권에 들었다. 음원 또한 공개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었고 한국 유튜브 ‘실시간 인기 급상승 음악’ 3위에 안착했다.


도겸X승관은 오늘(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1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Blue’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전날(14일) 공개한 자체 콘텐츠 ‘고잉 도겸X승관 스페셜 : 악당 뿌도’ 2편에서도 신곡 라이브를 선사, ‘메보즈’ 명성에 걸맞은 가창력을 뽐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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