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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美 FDA 지정해역 점검 대비 '총력'

노컷뉴스 경남CBS 최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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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美 FDA 지정해역 점검 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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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이후 3년 만에 FDA 점검
지정해역 합동점검. 경남도청 제공

지정해역 합동점검. 경남도청 제공



경남 거제시가 오는 3월 예정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지정해역 현장점검을 앞두고 오염원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과 함께 제1차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정해역 1호인 거제만 인근 하수처리장과 바다공중화장실 등 육·해상 오염원의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미국 FDA의 현장점검은 지난 1972년 체결된 '한미 패류 위생협정'에 따라 2~3년 주기로 진행된다. 올해 점검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열흘간 미국 FDA 전문가 5명이 방한해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바다공중화장실 6곳을 설치하고 이동식 화장실 500여 개를 보급하는 등 지정해역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있다. 또, 항·포구 화장실 25곳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FDA 현장점검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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