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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 여의도 FKI타워 임대자문사로 선정

파이낸셜뉴스 전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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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 여의도 FKI타워 임대자문사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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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기반 통합 부동산 관리 솔루션
건물 자산가치 극대화 추진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제공 이미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제공 이미지.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 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여의도 랜드마크 빌딩인 FKI타워의 임대자문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에스앤아이는 부동산 자산 관리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도심 주요 권역의 초대형 오피스 빌딩 임대 관리 사업을 확대한다.

에스앤아이는 지난해 11월 CRE 사업 확대 개편을 통해 종합 부동산 관리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보하고 있다. 50여년간 축적한 건물 자산 관리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FKI타워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임대 관리를 수행해 건물 자산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고도화된 시장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임대 전략 수립과 임대차 수익 관리 등 빌딩 자산 운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실 발생 시 신속한 해소도 지원한다.

에스앤아이는 2013년 FKI타워 준공을 앞두고 LG CNS 본사 이전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이후 LG화학, 팜한농, 도레이케미칼 등 주요 기업 입주를 유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여의도 파크원 타워1 임차 재계약과 LG CNS의 유화증권빌딩 임차 계약 등 여의도 권역에서 임대차 자문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FKI타워는 여의도에 위치한 초고층 랜드마크 오피스로 국내외 주요 대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부동산 전략컨설팅 조직인 CRE 사업을 총괄하는 정진배 상무는 "에스앤아이는 시설 관리를 넘어 IT 기술과 전략적 임대 관리 역량을 결합한 차별화된 부동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고객사 임직원에게는 편리한 업무 환경을, 건물주에게는 최고의 자산 가치를 제공하는 종합 부동산 관리 서비스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LG그룹 계열사의 주요 건물을 비롯해 500여동의 건물과 2만1000여 개 매장 관리, 대형 공연장 및 방송시설 관리 경험을 보유한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24시간 통합 운영센터(IOC), 표준화된 자산관리시스템(atG), 오피스라이프 케어앱(샌디앱), 자산관리 플랫폼(샌디프로퍼티) 등 공간 관련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간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시설관리(FM), 부동산 자산관리(PM), 매입매각과 임대관리(LM) 등 상업용 부동산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관리 사업 모델을 추진 중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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