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현 기자] 충북 음성군은 15일 삼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삼성면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우리동네 살리기 공모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 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주거지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삼성면 덕정1리 삼성전통시장 일원에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공급하기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집수리지원사업과 생활 편의시설·공동이용 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유출과 건물 노후화로 침체된 소규모 주거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신속히 제공해 노후 주거환경을 향상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인구 유출과 주거지 노후화로 생기를 잃어가는 삼성면 덕정1리 삼성전통시장 일원에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공급하기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지역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사업내용과 선정 기준 △향후 추진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삼성면 도시재생사업은 우여곡절이 많은 만큼 내실있게 공모사업을 준비해 올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2026년 상반기 공모신청을 앞두고 있으며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국비 50억원을 포함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군은 현재 신청 준비단계로 상반기 공모에 응모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삼성면은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되며 공모준비를 시작하고 있었으나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하기 전 토지협의가 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었다.
군은 지역 주민들이 3년동안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1월 토지협의가 극적으로 성사돼 지난해 4회 추경예산에 토지보상비 14억원을 편성하는 등 공모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음성=김록현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