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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뎅기열 거짓, 친한 형이 아이디어 줬다"…13년 만의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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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뎅기열 거짓, 친한 형이 아이디어 줬다"…13년 만의 솔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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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유튜브 예능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신정환이 과거 원정 도박 논란 당시 거짓 해명으로 뭇매를 맞았던 '뎅기열 사건'에 대해 처음으로 진실을 털어놨다.

출처=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출처=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14일 공개된 영상에서 탁재훈은 "신정환 씨를 출연시켜달라는 댓글이 많았다"며 근황을 물었고, 신정환은 "건강하다. 열이 내렸다"고 유쾌하게 응수했다. 이어 탁재훈이 "실제로 뎅기열에 걸렸었냐"고 묻자, 신정환은 "없었다. 당시 친한 형이 아이디어를 줬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신규진이 과거 병원 사진을 꺼내자 그는 "연출은 아니다. 진짜 의사와 간호사였고, 실제 필리핀 병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받은 것"이라며 해당 장면이 연출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또한 원정 도박 논란 당시 비니를 쓰고 공항에 나타난 모습에 대해선 "전날 입국 준비로 씻지도 못해서 머리를 가리려고 썼는데 구멍이 있었다"며 "조금이라도 단정해 보이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카지노에서 억대 도박 혐의로 물의를 빚은 뒤, 뎅기열 입원 거짓 해명으로 비난을 샀고, 이후 8개월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가석방 이후 싱가포르에서 자숙하며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했고, 2017년 방송에 복귀한 후 현재는 유튜브 채널 '걍 신정환'을 통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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