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SNS |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지수가 한국을 떠나 유럽 정착 후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김지수는 소셜 계정에 “눈이 많이 쌓였으면 썰매 타야쥬. 50%로 할인 가격으로 산 썰매. 고성 주의. 동네 강아지가 이상하게 보고 있는 거 맞죠?”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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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김지수는 체코 프라하에서 생활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눈이 많이 온 프라하에서 살고 있는 김지수는 반값에 산 썰매를 타면서 동심으로 돌아갔다. 50대 초반의 나이임에도 어린 아이처럼 눈썰매를 즐기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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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프라하는 눈이 쌓이니까 거리 곳곳에서 아기들이 엄마,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 타고 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예요. 서울에서는 이제 잘 볼 수 없는 모습. 이른 새벽 새소리와 눈 쌓인 고요한 풍경이 정말 정말 좋아요”라며 유럽 정착에 100%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한국을 떠나 유럽에서 생활 중이었던 김지수는 9개월 동안의 유럽살이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바 있다. 한국으로 돌아와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출발을 했던 김지수는 다시 유럽으로 떠났고 체코 프라하에 정착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2024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서 금애연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