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행
농어업 재해안전보험료도 지원
농어업 재해안전보험료도 지원
울산 남구청이 2026년 농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사진은 울산 남구청 전경 [울산 남구청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올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 ▷농가 소득 보전 ▷여성농업인과 취약계층 지원 ▷재해안심보험 ▷영농자재 지원 ▷도시농업 활성화 등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인의 소득 보전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제’와 ‘농어민 수당 지원’을 시행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만 51~80세 여성농업인(올해 짝수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등 취약 질환에 대한 검진과 상담을 지원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도 시행해 임산부, 영유아, 아동뿐만 아니라 청년가구까지 매월 일정 금액의 바우처를 통해 국내산 신선 농산물 구매를 지원한다.
기상이변과 작업 중 사고에 대비한 안전망으로 ▷농작물 재해보험 ▷농기계 종합보험 ▷농업인 안전보험 ▷어선원과 어선 재해보상 보험을 지원한다.
벼 재배 농가에는 ▷모내기용 상토와 부직포 ▷드론 병해충 공동 방제 ▷건조 수수료·수매 운송비·쌀 포장재 ▷로컬푸드 농가를 위한 소형 비닐하우스 설치 등을 지원한다.
도심 속 농업 체험 확대를 위해 주말농장 2개소를 95가구에 분양하고 텃밭상자 구입비도 지원한다. 사업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남구 경제정책과(☎052-226-5661~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