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로고. 토스증권 제공 |
토스증권이 연초부터 미국 주식 거래 오류 발생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직후 약 20분간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종목 및 잔고가 보이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은 매도 주문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토스증권의 미국 주식 거래 오류는 올해만 벌써 두 번째다. 지난 2일에도 미국 주식 거래 브로커 이슈로 인해 일시적인 주문 접수 및 체결 불가 현상이 발생한 바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MTS에서 일시적으로 종목 및 잔고가 조회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오류 원인과 영향 등에 대해서는 확인이 완료되는 대로 추가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