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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미 반도체 포고문 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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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미 반도체 포고문 영향 파악 위해 귀국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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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반도체 포고문이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귀국 일정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워싱턴DC 유니온역에서 취재진과 만나 반도체와 핵심광물 관련해서 새롭게 행정명령이 발표됐다며 하루 더 묵으면서 진상을 파악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면밀하게 지켜보는 과정이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섣불리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산업부와 업계가 협업하면서 영향을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 반도체 칩 'H200'같이 미국으로 수입됐다가 다른 나라로 재수출되는 반도체에 대해 관세 25%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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