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청 |
(상주=연합뉴스) 경북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 택시운송조합과 '치매 안심 송영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이 택시를 타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귀가하는 사업이다.
상주시치매안심센터는 이 사업으로 어르신 보호자의 동행 부담이 줄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는 상주지역 어르신 74명이 총 369회 송영 서비스를 이용했다.
김민선 상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송영 서비스는 치매 어르신의 이동 문제를 해결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치매 관리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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