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균 기자]
충북 단양 매포중학교 학생들이 겨울 방학을 맞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이 학교 2학년 학생 16명은 이달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4주간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단양 매포중학교 학생들이 어학연수 출발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 단양 매포중학교 학생들이 겨울 방학을 맞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어학연수를 떠났다.
이 학교 2학년 학생 16명은 이달 10일부터 내달 6일까지 4주간 '말레이시아 및 싱가포르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되는 어학연수는 매포읍장년회 주관으로 해외 영어 교육 환경에서의 수업과 현지 문화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과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지에서 다양한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와 한일시멘트, 성신양회의 후원으로 추진된다.
장춘택 매포읍장년회장은 "학생들이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양=목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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