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청 |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2026년부터 어르신과 장애인에 대한 돌봄을 강화하고 한부모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구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시행해,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익숙한 자기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부모 가족 대상 학용품비 지원액을 10만원으로 늘리고 아동 양육비 지원 규모도 확대한다.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급식 단가를 1식 1만원으로 높인다.
장애인 연금 지급액은 2% 인상해 물가 상승 속에서도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100세를 맞는 어르신에게 장수 축하 물품을 지급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도 강화한다.
아울러 2026년 보훈 예우 수당을 월 8만원으로 인상하고, 국가유공자 명절·보훈의 달 위문금, 독립운동 애국지사 유족 위문금을 지급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50만 구민들이 일상에서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을 느끼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