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 할인 행사를 시작한다.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품목별 최대 25% 할인과 쿠폰 이벤트를 동시에 운영한다.
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 설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축산류와 양곡류를 포함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주류를 제외한 모든 품목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각각 20%, 기타 품목은 25%의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구매는 계정당 축산류 10개, 양곡류 3개까지 가능하며, 대량 주문은 별도 신청 절차를 통해 접수받는다.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에는 '영주장날' 메인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랜덤 쿠폰이 발급된다.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며, 금액은 1천 원에서 1만 원까지 무작위로 지급된다.
사용 조건은 쿠폰별로 차등 적용된다. 1만 원 쿠폰은 3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쿠폰은 2만 원 이상, 1천~3천 원 쿠폰은 1만5천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할인전이 소비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내용 및 쿠폰 발급 방식은 '영주장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