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 및 국제평화교류 확대 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억4천만원을 들여 3∼12월 추진한다.
사업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국제 어린이 평화 그림전, 동북아 스마트 생태도시 국제세미나,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회의, 유럽 기반 한반도 평화 지식교류 플랫폼 등 4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한다.
경기도청사 |
이 사업은 4억4천만원을 들여 3∼12월 추진한다.
사업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국제 어린이 평화 그림전, 동북아 스마트 생태도시 국제세미나, 한반도 평화 협력 국제회의, 유럽 기반 한반도 평화 지식교류 플랫폼 등 4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북부청사 평화지원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병배 경기도 평화협력과장은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도 국제사회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비정치적이고 다자적인 국제평화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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