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보은=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보은군 유해조수 구제단 모임 일동(회장 박병규)은 1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8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박병규 회장을 비롯해 김용래 총무, 강철수·김영재 회원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보은군 유해조수 구제단은 군내 30명 내외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현장 중심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제공=보은군청) |
(보은=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보은군 유해조수 구제단 모임 일동(회장 박병규)은 1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8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박병규 회장을 비롯해 김용래 총무, 강철수·김영재 회원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보은군 유해조수 구제단은 군내 30명 내외의 단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현장 중심의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박병규 회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단체로서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유해조수 구제단에서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이 지역 인재 육성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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