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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효성중공업, 실적 개선 기대감에… 7%↑

아시아경제 이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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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효성중공업, 실적 개선 기대감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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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효성중공업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이날 오전 9시55분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6만5000원(7.76%) 오른 229만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의 실적 추정치 상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를 300만원으로 상향조정 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매출 증가 속도를 반영해 2027년 EPS 추정치를 7.8% 상향 조정한 결과"라면서 "2025년 연간 수주 목표 7조원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며, 수주잔고 확대가 지속되면서 이익 개선은 2028년을 넘어서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은 지속될 것"이라며 "창원 공장의 미국향 물량 생산이 증가하는 오는 3분기부터 미국 매출 비중이 30%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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