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에 투입되는 산림청 헬기. 산림청 제공 |
산림청이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다음 달 1일에서 오는 20일로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최근 동해안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산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산불방지 인력을 고용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이 지난 13일 오후 2시부로 전국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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