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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안유성, 알고보니 '340억' 땅부자…'2조 거인' 서장훈도 '깜짝' (백만장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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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안유성, 알고보니 '340억' 땅부자…'2조 거인' 서장훈도 '깜짝' (백만장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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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안유성 명장이 약 340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14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은 안유성 셰프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차례 실패를 딛고 일어선 그의 '7전 8기' 인생 여정과 함께, 그가 일군 현재의 성과가 조명됐다.

이날 안유성은 "내 이름을 딴 '안유성 거리'가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해당 거리의 토지가 모두 본인 소유라고 전하며, 그 규모가 약 1700평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곧바로 "그럼 평당 얼마 정도 되느냐"고 물었고, 안유성은 망설임 없이 "평당 약 2000만 원 정도"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즉석에서 계산을 마친 뒤 "대략적으로만 계산해도 약 340억 원 정도 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안유성이 보유한 이 땅은 단순한 투자 목적이 아닌, 다양한 실사용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해당 거리에는 안유성의 본인 가게를 비롯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임대 중인 카페, 평양냉면 전문점, 주차장 등 지역 상권과 공존하는 시설들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청년들에게 비교적 안정적인 조건으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유성은 "제 땅을 밟지 않고는 농성역에 못 간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땅을 매입하고 '안유성 명장 거리'를 확장해 온 이유에 대해 자신의 마지막 꿈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프랑스, 미국, 일본에는 세계 3대 요리 학교가 있다"며 "이곳에 '안유성 명장 요리 학교'를 설립해 세계 4대 요리 학교로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단순한 성공을 넘어 후배 요리사 양성과 한국 요리의 세계화를 꿈꾸는 '백만장자' 안유성의 꿈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진 = EB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