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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깨비', 뻔한 숙박 예능일까?…고두심X외국인 손님으로 승부수

MHN스포츠 홍동희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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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도깨비', 뻔한 숙박 예능일까?…고두심X외국인 손님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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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홍동희 선임기자) 수많은 관찰 예능과 식당·숙박업 운영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MBC every1의 신규 예능 '호텔 도깨비'가 차별화된 매력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둔 '호텔 도깨비'는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한국의 정(情)과 문화를 파는 신비로운 팝업 호텔 이야기다. 제작진이 공개한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통해 이 프로그램만의 경쟁력을 미리 짚어봤다.

#. '숙박'이 아닌 '문화'를 팝니다…외국인 맞춤형 'K-가이드'

가장 큰 차별점은 타깃이 명확하다는 것이다. '호텔 도깨비'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힐링을 지향한다. 단순히 잠자리와 식사를 제공하는 1차원적인 서비스를 넘어, 출연진들이 직접 'K-문화 가이드'로 나선다.

투숙객들은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 속에서 한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로컬 문화를 체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K-팝과 K-푸드를 넘어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따뜻한 '정(情)'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외국인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국경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데뷔 54년 만의 '외도'…신입 호텔리어 된 고두심


'호텔 도깨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단연 '고두심'이다. 데뷔 54년 차, 자타공인 대한민국 '국민 엄마'인 그가 생애 최초로 리얼리티 예능에 뛰어들었다. 그것도 자신의 고향인 제주도에서 호텔리어로 변신한다.

각본 없는 리얼한 상황 속에서 당황하다가도, 이내 카리스마 있게 현장을 지휘하는 고두심의 새로운 얼굴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이 될 전망이다. "Made in Jeju"를 외치며 그 누구보다 진심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신입 호텔리어' 고두심의 고군분투기는 이 프로그램의 놓칠 수 없는 백미다.



#. 어색한 타인에서 '원팀'으로…6인의 성장 드라마


전혀 접점이 없던 6명의 스타가 '호텔리어'라는 이름으로 뭉쳐 만들어가는 케미스트리 또한 관전 포인트다. 든든한 대들보 고두심을 필두로 꼼꼼한 실무자 권율, 통통 튀는 매력의 손나은, 열정적인 김동준과 이대휘(AB6IX), 그리고 야생마 같은 전성곤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이들이 모였다.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업무와 돌발 상황을 함께 헤쳐 나가며 이들은 끈끈한 '도깨비 군단'으로 거듭난다. 서로의 빈틈을 채워주며 성장해가는 이들의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한편, 차별화된 재미와 감동으로 무장한 MBC every1 '호텔 도깨비'는 오는 1월 20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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