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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반도체 인재들, CES 2026서 '미래 진로 구체화'

뉴시스 이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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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반도체 인재들, CES 2026서 '미래 진로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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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장 동행 참관…전공 이해·진로 탐색 기회 제공
[광주=뉴시스] GIST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공식 참관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ICT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사진=GIS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GIST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공식 참관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ICT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 (사진=GIST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공식 참관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흐름을 직접 체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참관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됐다.

2025년 입학한 반도체공학과 2기생 18명과 홍성민 학과장, 권동석 교수가 함께했다. 지난해 1기생 22명에 이어 두 번째 공식 견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전시 현장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스마트 제조 등 첨단 기술이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반도체 산업 전반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했다.

특히 반도체가 AI, 모빌리티, 헬스케어,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되는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전공 이론이 산업적·경제적 가치로 연결되는 과정을 체감했다.

GIST 반도체공학과는 학사과정 2개 학기 이상 이수한 재학생 전원에게 CES 참관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도 졸업 전까지 1회 참관을 보장하고 있다.


견학에 참여한 맹성현 학생은 "글로벌 ICT 산업의 발전 방향을 직접 비교·분석할 수 있어 전공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홍성민 학과장은 "산업 현장에서 첨단 기술이 문제 해결과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본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미래 시장을 주도할 글로벌 반도체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년 신설된 GIST 반도체공학과는 삼성전자 채용 연계형 계약학과로, 2028년까지 매년 30명씩 총 150명을 학·석사 통합 과정으로 선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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