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주)마노엔터테인먼트 |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새해 극장가를 접수할 뜻밖의 콜라보레이션 <간첩사냥>(Unlikely Allies)이 2026년 2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 2종과 티저 예고편을 전격 동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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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개봉을 확정한 안티 레드 풍자극 <간첩사냥>이 공개한 티저 포스터 2종은 형광빛 실루엣의 총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민서' 앞에 놓인 주의 표시가 가득한 박스 또한 두 주인공이 어떤 일을 벌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각 인물을 설명하는 듯한 '뉴비답게 자신있게', '꼰대답게 성실하게' 라는 문구 위로 더해진 '같이 하시죠 · 대한민국 수호'라는 대사는 두 주인공 '민서'와 '장수'가 맺게 될 수상한 동맹을 암시하며 예측 불가능한 긴장감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주의 표시로 가득한 박스에서 총을 꺼내 살펴보는 '민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수상한 슬로건이 가득 붙은 빨간색 차량이 등장하고, '민서'와 '장수'는 누군가의 집에 침입해 서로를 경계하며 대치한다. 두 사람은 '박 중사'가 북한 간첩이라는 대화를 나눈 뒤, "같이 하죠, 대한민국 수호"라는 대사로 수상한 동맹의 성립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더해진 '하면 될까?'라는 카피는 이들의 작전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코믹함, 뜻밖의 메시지까지 트리플 콤보로 장착한 안티 레드 풍자극 <간첩사냥>은 2026년 2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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