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강형욱과 박완규가 소름돋는 도플갱어 비주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관상 풀이가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강형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형욱은 대접하고 싶은 맛선자를 박완규로 선택, '장모종과 단모종'이라고 불릴 정도로 닮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날 강형욱과 박완규를 위해 관상가가 등장했다. 관상가는 강형욱과 박완규의 관상을 보며 "둘 다 외골수다. 유연성이나 융통성이 없다"고 풀이했다.
이어 관상가는 두 사람이 사회성이 좀 떨어진다고 돌직구를 날리며 "두 분이 진짜 특이하다. 머리가 나는 곳부터 눈썹이 출세, 명예운을 보는 자리인데 둘이 같은 위치가 움푹 파여있다"고 짚었다.
똑같은 위치가 파여 있어 소름을 유발한 박완규와 강형욱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놀라워했다.
관상가는 "비슷한 크기와 넓이로 두 분이 파여 신기하다. 저 자리, 운이 통하는 통로의 파임은 나의 출세나 명예에 크게 한 번 아픔이 온다는 거다. 관상 시그널로 보면 피할 수 없는 운"이라고 구설수의 이유를 전했다.
이를 듣던 강형욱은 "보톡스 같은 걸 맞으면 빗겨나가나"라고 고민해 박완규의 한숨을 자아냈다.
관상가는 "그럴 수 있다"고 주장하며 "성형이나 옷 입는 스타일, 메이크업에 따라 운을 보완할 수 있다. 크게 올 걸 빗겨간다는지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형욱은 "아는 성형외과 있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관상가는 박완규와 강형욱이 마늘코인 것도 닮았다며 "현금 통로다. 중년 재물복이 담겨있다"고 풀이했다. 박완규는 재물복이 좋은 시절이 2년 남았다는 말에 씁쓸함을 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강형욱은 자신이 대표로 있던 회사 직원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24년 강형욱 부부는 CCTV 감시, 동의 없이 메신저 감시, 반려견 레오 방치, 임금 체불, 보호자 험담, 폐업 결정 후 신규 회원 프로모션 진행, 폭언 등 각종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이 됐다. 논란 이후 오랜 침묵 끝에 강형욱은 아내와 함께 해명에 나선 바 있다.
사진= tvN STORY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