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왼족)거제시장과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거제시 |
[더팩트ㅣ거제=이경구 기자] 경남 거제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타당성 검토 용역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2003년 지정된 기존 경자구역의 산업 용지 포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남부내륙철도 등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조성되는 '물류 트라이포트'의 배후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공항배후도시구상 용역을 완료하고 물류 트라이포트 중심에 위치한 거제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최적의 대상지임을 강조해 왔다.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거제 공항배후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타당성 검토 용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필요성 및 기반여건 분석, 개발구상 및 공간계획 수립, 사업추진 및 실행전략 등을 담을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은 거제시가 조선업 중심의 단일 산업 구조를 넘어 글로벌 물류·업무·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 3특' 구상에 발맞춰 남해안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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