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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말레이시아 인기 어느 정도길래…'K-스파크' 헤드라이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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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말레이시아 인기 어느 정도길래…'K-스파크' 헤드라이너 출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K-SPARK

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K-SPARK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다시 한번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한다.

지드래곤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이자 역사적 랜드마크인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개최되는 K-POP 뮤직 페스티벌 'K-SPARK in Malaysia 2026'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K-SPARK' 3회 연속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월드투어 '지드래곤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성사된 말레이시아 재방문 소식에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K-SPARK

사진 제공=갤럭시코퍼레이션, K-SPARK



지드래곤은 앞선 공연들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GD 신드롬'으로 물들인 바 있다. 태국 방콕 공연 당시 전석 매진과 SNS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베트남 공연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서도 빛난 'Wet GD'의 완벽한 무대가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이에 현지 주요 매체들은 '베트남 공연 역사상 가장 뜨거운 밤'이라고 보도하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지드래곤은 이번 'K-SPARK'에 앞서 오는 22일(현지 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eces jaunes)'에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초청 받아 무대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프랑스에서 말레이시아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보는 2026년 지드래곤의 글로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글로벌 무대에 이어 오는 2월 6~8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 '2026 지드래곤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