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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현대家’ F3 레이서 신우현, 기상천외한 훈련법 공개(‘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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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현대家’ F3 레이서 신우현, 기상천외한 훈련법 공개(‘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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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MBC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범현대가 출신이자 국내 유일 F3(FIA 포뮬러3)에 진출한 레이서 신우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1회에서는 0.1초의 승부를 위해 24시간을 레이싱에 올인하는 레이서 신우현이 첫 출격한다.

먼저 신우현의 자기 관리는 철저한 계산으로 이뤄진 다이어트부터 시작된다. 몸무게가 1kg만 더 나가도 레이싱에서는 1초 이상의 차이를 유발하는 만큼, 미세한 차이도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마시는 물의 양부터 섭취하는 음식의 칼로리까지 하나하나 철저히 계량하는 완전무결한 습관에 참견인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어 신우현은 서킷 공부부터 홈 트레이닝까지 레이싱으로 꽉 찬 아침 일과를 보여준다.

레이서에게 필수인 전신 신체 능력 균형을 위해, 피지컬과 뇌지컬을 동시에 깨우는 고난도 트레이닝 과정도 베일을 벗는다. 특히 머리에 연결된 하네스를 있는 힘껏 당겨도 끌려가지 않게 온몸으로 버티고, 목으로만 수평선 자세를 버티는 ‘목 플랭크’ 등 기상천외한 훈련법이 눈길을 끈다.

코너를 돌 때 발생하는 중력 가속도 때문에 평소 10kg 정도인 머리 무게가 순식간에 40~50kg까지 증량되기 때문에 목 근육 강화가 필수라는 것. 또한 200kg에 달하는 브레이크를 누르기 위한 극한의 하체 운동부터 고강도 인터벌 훈련 도중에도 쉬는 시간마다 두뇌 향상 게임에 몰입하며 뇌지컬도 높이는 트레이닝까지 ‘0.1초 승부사’로서의 치열한 준비 과정을 증명한다.

이어 신우현은 전 세계 서킷을 완벽히 재현한 시뮬레이터장에도 방문한다. 신우현은 우천 속 무려 30대의 AI 차량과 맞붙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압도적인 실력으로 1위를 달성, 소름 돋는 레이서 본능을 과시할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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