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세이프 공개 API |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생성AI스타트업협회는 생성형 AI 신뢰성 확보를 위해 K-세이프 공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컴퓨터나 소프트웨어 사이의 연결)를 AI 기업에 무상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협회 회원사인 스냅태그가 생성형 AI의 신뢰성 확보와 출처 검증을 지원하기 위한 공개 서비스로 AI 기본법의 투명성 강화 취지에 부합한다.
협회는 AI 생성물에 식별 정보를 삽입하는 인코딩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와 해당 콘텐츠가 생성형 AI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는 디코딩 SDK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기업은 협회가 제공하는 SDK를 자사 서비스에 설치한 뒤 K-세이프 공개 API 서버와 연동하면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할 수 있다.
AI 콘텐츠가 생성되는 순간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삽입되고 해당 콘텐츠가 AI 생성물인지 여부는 확률이 아닌 탐지(비탐지) 여부로 판정된다.
협회는 이달 중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안정화 과정을 거쳐 4월부터 모든 AI 기업과 콘텐츠 플랫폼에 해당 서비스를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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