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무단횡단하던 행인들, 오토바이에 치여…1명 사망·2명 부상

경향신문
원문보기

무단횡단하던 행인들, 오토바이에 치여…1명 사망·2명 부상

속보
李대통령 "문화예술 영역 지원 부족…추경해서라도 토대 되살려야"
119구급대 차량. 경향신문 자료사진

119구급대 차량. 경향신문 자료사진

지난 14일 오후 9시 14분쯤 경남 통영시 미수동의 한 편도 2차로에서 무단횡단하던 행인 2명이 오토바이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길을 건너던 지인 사이인 50대 남성 A씨가 숨지고, B씨가 다쳤다. 70대 오토바이 운전자 C씨도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술에 취한 남성 A·B 씨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중 A씨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B씨는 그 옆에 서 있었다.

이를 미처 보지 못한 오토바이 운전자 C씨가 A·B씨를 잇따라 충격했다.

C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