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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8개월만에 리얼미터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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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8개월만에 리얼미터 이름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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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석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8개월 만에 순위권 내로 진입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4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김 지사는 41.7%의 긍정평가를 얻어 11위에 올랐다.

김 지사가 직무수행 평가에서 공개 순위 안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4월(12위) 이후 8개월 만이다.
리얼미터는 긍정평가 상위 12개 결과만 공개하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7위, 이장우 대전시장 8위, 최민호 세종시장은 12위를 각각 기록했다.


김영환 지사의 긍정 평가율이 전달보다 1.1%p 오른 반면 충청권 다른 단체장의 평가율은 모두 하락했다.

김 지사는 정당 지표 상대지수에서도 99.9점으로 10위에 올랐다.

다만 전달(103.7점, 7위)에 비해 순위는 3계단 내려갔다.


정당 지표 상대지수는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해당 지역 정당 지지층과 비교한 것이다.

지수가 100이 넘으면 단체장 고유 지지층이 정당 지지층보다 두텁다는 의미다.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 평가에서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교육행정 긍정평가 39.4%로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28일~11월30일, 12월29일~31일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시도별 11~12월 각 8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다.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분석 기법을 적용했으며, 통계보정은 2025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3.2%다.

/진재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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