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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건축공사 감리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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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건축공사 감리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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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미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건축과는 오는 12월까지 '기본부터 착실히! 신뢰 주는 공사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축 공사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것이다. 공사감리자의 성실한 업무 수행을 통해 안전하고 건실한 공사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건축물 건립이 목표다.
이 사업은 구청장이 지정한 공사감리자가 참여하는 건축공사가 대상이다. 특히 다중·다가구주택과 연면적 200㎡ 미만 소규모 건축물을 중점 관리한다. 구는 공사 전 단계에서 감리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하고 인허가 과정에서 발견되는 특이사항을 감리자와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누락 되기 쉬운 항목을 점검해 안전과 품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진행 중에는 공무원과 감리자가 함께 안전·품질을 관리하고 주요 작업에 입회하며 감리자가 시공 지도와 확인, 중간보고서를 성실히 작성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관리의 투명성을 높인다.

청원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건축공사의 기본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시책"이라며 "공사감리자와 공무원이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과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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