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종 기자]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7기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청소년선도위원회(위원장 신정국)는 지역 청소년 보호와 서산 교육 발전을 위해 퇴직공무원,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사회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정기적인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이 지난 13일 7기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있다 |
충남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7기 서산교육지원청 청소년선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해 청소년 선도 및 보호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청소년선도위원회(위원장 신정국)는 지역 청소년 보호와 서산 교육 발전을 위해 퇴직공무원, 회사원, 자영업자, 주부 등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사회 인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주 정기적인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020년 1기 청소년선도위원회를 출범한 이후 매년 위원 구성을 보강해 왔으며, 올해는 15명의 7기 선도위원을 위촉했다.
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봉사위원을 위촉해 학생생활지도와 청소년 보호활동을 7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사례는 도내에서도 드문 경우로,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지용 교육장은 "지난 6년간 이어져 온 청소년선도위원회의 지킴이 활동은 그 자체로 존경받아 마땅하다"며 "흡연, 음주, 폭력은 물론 도박과 약물중독, 각종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선도위원회가 부모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5년 우수 활동 선도위원에 대한 교육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2026년 청소년 보호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위촉장을 받은 7기 청소년선도위원회는 개학기 이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서산교육지원청은 설 연휴 전후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특별 교외생활지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신정국 위원장은 서산시자원봉사연합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30여 년간 청소년 선도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산=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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