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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달러 돌파…기관 투자자 유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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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달러 돌파…기관 투자자 유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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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XRP [사진: 셔터스톡]

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2달러를 돌파했지만 강력한 상승 전환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수준에서 기술적 지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XRP는 1월 초 50일 단순이동평균(SMA)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현재 가격 움직임은 가속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는 단계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코인셰어즈(CoinShare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XRP에 4500만달러가 유입되며 전 주 대비 400% 이상 증가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XRP만이 독자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 분석가 크레디불(CrediBULL)은 XRP가 1.77달러까지 조정 후 반등할 가능성과 2달러에서 강한 매수세가 형성될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했다. 그는 "현재 시장 흐름상 3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선물 트레이더 돔(Dom)은 "2.10달러가 유지되는 한 상승 여력이 있지만, 2.40달러를 넘어서야 본격적인 강세장이 열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XRP는 2.40달러 저항선에서 조정을 받았으며, 1월 4~7일 사이 1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매도세가 형성됐다. 고래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XRP가 2.40달러를 재도전할 경우 시장 흐름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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