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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농협 김주원 본부장이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5학년도 환경교과교육연구회 동계 연수에 참여해 환경교육과 연계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농협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15일 경북농협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생태전환교육과 AI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환경교과교육연구회 회원과 희망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강의에 나선 김 본부장은 '환경교육에서 배우는 금융(ESG와 녹색금융 이해)'이라는 강의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리스크가 이미 현실화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농업의 환경적 가치 등 공익적 기능에 대한 재조명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농업이 식량 생산을 넘어 사회, 문화, 환경, 식량안보, 경제 전반에 걸쳐 총 13가지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농업 분야에서 추진 중인 넷제로(Net-zero)실현 노력도 소개하고 농협이 운영하는 스쿨팜 사업을 통해 도시 학교 현장에서 농업의 중요성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있는 사례를 공유했다.
김 본부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일반 국민에게 폭넓게 공유될 때 농업의 중요성이 사회 전반에 제대로 인식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 스쿨팜 등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가 국민 인식은 물론 헌법적 가치로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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