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사건사고] 강원 정선 국도서 8중 추돌사고…중상 1명 外

연합뉴스TV 이용은
원문보기

[사건사고] 강원 정선 국도서 8중 추돌사고…중상 1명 外

속보
장동혁 "통일교·공천뇌물 특검 與 수용 촉구 단식 시작"


사건·사고입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벽 사이 눈비가 얼어붙으면서 도로 곳곳에 얇은 빙판, 블랙아이스가 생기곤 하는데요.

운전 중에 눈으로는 확인이 어렵다 보니, 한 번 미끄러지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하셔야겠습니다.

▶ 강원 정선 국도서 8중 추돌사고…중상 1명

오늘 첫 소식도 연쇄 추돌사고인데요.

트럭 한 대가 가로로 멈추면서 차선도 모두 막혀있습니다.


속도를 줄이지 못한 차량은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는데요.

오늘 오전 2시 40분쯤 강원 정선 국도에서 발생한 8중 추돌사고입니다.

이 사고로 허벅지 골절상을 입은 화물차 운전자 1명 등 5명이 부상을 입었고, 일대 교통이 1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도로 살얼음, 블랙 아이스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4대 추돌…운전자 1명 사망

다음 소식입니다.


이번에도 추돌사고인데요.

경찰차와 구급차 등이 여러 대 출동한 걸로 보아 사고 규모가 작지 않은 것 같은데요.

자세히 보면 트럭과 승용차 등이 연달아 멈춰 서 있습니다.

사고 현장은 도로 CCTV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기 화성시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숨졌고, 승용차에 탑승한 3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은 운전자의 음주나 약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 빙판 저수지 건너다 '풍덩'…"집에 빨리 가려고"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 위로 한 남성이 걸어갑니다.

어째 불안한데요.

여길 왜 들어갔을까요?

저수지 한가운데까지 가더니 결국,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119 구조대가 출동해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이 남성, 조금이라도 집에 빨리 귀가하려다가 사고를 당했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칼퇴" 하고 싶었던 마음은 이해하지만, 저수지나 호수가 얼어있다고 섣불리 들어갔다가는 이렇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겠죠?

자세한 현장은 서승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용은(NEWth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