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치매 앓는 80대 노모 살해…경찰, 60대 아들 긴급체포

경향신문
원문보기

치매 앓는 80대 노모 살해…경찰, 60대 아들 긴급체포

서울맑음 / -3.9 °
경찰 마크,

경찰 마크,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어머니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존속살인)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80대 어머니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어머니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다른 자녀의 신고를 받고 지난 14일 오후 9시30분쯤 북구 용두동 길거리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의 트럭에서는 어머니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경찰에서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