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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참여기업 모집

뉴스1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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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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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품, 구매자에게 직송… 업체당 1년에 250만 원 지원



경기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가 제품 발송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5/뉴스1

경기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가 제품 발송을 준비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1.15/뉴스1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경기 수원시는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중소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가 경인지방우정청에 제안해 추진하는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는 수출업체가 제품을 내륙으로 운송한 후 해상·항공 운송으로 수입국까지 보내고, 통관을 거쳐 수입국에서 또다시 내륙 운송하는 5단계 수출 운송 절차를 수출업체가 구매자에게 우체국 국제 특급(EMS)으로 직배송하는 '도어 투 도어' 방식으로 간소화하는 것이다.

창업기업, 중소제조기업 중 수출 계약이 완료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수출 건당 2000㎏, 업체당 지원 금액은 1년에 최대 250만 원이다.

참여 기업에는 수출 제품 이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대기업 수출, 단순 문서 발송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수출 간소화 지원사업으로 기업의 수출 단가 경쟁력을 높이고,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다"며 "국외 구매자(바이어)를 상대로 공신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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