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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지금 ‘베이비 붐’… 유아동 상품 수요 증가세, ‘베이비 웰컴 위크’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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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는 지금 ‘베이비 붐’… 유아동 상품 수요 증가세, ‘베이비 웰컴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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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 브랜드 참여, 최대 40% 할인 혜택

성장 단계별 아이템 제안… 지역 최초 팝업
유아동 상품 수요가 눈에 띄게 늘자, 백화점이 먼저 움직였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출생아 수 반등 추세에 발맞춰 오는 22일까지 '베이비 웰컴 위크'를 진행한다.

지난해 1∼10월 부산의 출생아 수는 전년과 비교해 6.8% 증가했으며, 혼인 건수 또한 1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데이터처 통계)

이 같은 회복세로 인해 유아동 상품 수요도 확대되며, 지난해 센텀시티의 아동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에서는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0∼8세까지 성장 단계별로 준비한 특가 상품을 제안하며, 브랜드별로 10∼4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출산부터 6개월까지 신생아를 위해서는 친환경 소재로 구성된 베네베네의 '오가닉 뉴본 아일렛 세트'(5만8000원)를, 12∼24개월 영유아용으로는 체리 모양 디자인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밍크뮤의 '체리 리오셀 배냇저고리, 손싸개 세트'(4만 4000원)를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3∼7세와 8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는 말 모양의 로고가 포인트인 에뜨와 '포넬 패딩 상·하의'(7만 9500원)와 원 밸크로 형태로 아이들 스스로 착용이 편리한 트래드후스의 '이고르뚜이' 앵클부츠(3만 9500원) 등 맞춤형 아이템을 특가에 제안한다.
에뜨와.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에뜨와.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또 스포츠, 슈즈잡화, 수입아동, 신생아 등 아동 카테고리별 제품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이탈리아 명품 아동복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니어는 2025년 FW 제품을 40%까지, 나이키 키즈는 겨울 의류 25만원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을, 아디다스 키즈도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는 18일까지 단 4일간 유모차와 하이체어 등 4개 품목 동시 구매 시 18만원 상당의 '지라프 뉴본 세트'를 증정한다.

지역 상권 최초로 선보이는 키즈 팝업도 열린다. 유아동 자석 보드 브랜드 '노리터 프로젝트'를 28일까지 부산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며, 프렌치 유아동 완구 브랜드 '물랑로티'도 내달 5일까지 선보인다.

웰컴 위크 종료 직후인 23일부터 29일까지는 이벤트홀에서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아동 인기상품 특집전'을 연이어 개최하며 계속해서 수요를 흡수해 나아갈 계획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유아동 상품 수요에 대응해 상반기 중 최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연중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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