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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예비신랑 맞았다…"혼인신고한 아내는?" 데프콘 "해내는 남자"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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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기 영철, 예비신랑 맞았다…"혼인신고한 아내는?" 데프콘 "해내는 남자" ('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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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나는 솔로' 29기 결혼 커플 중 신랑의 얼굴이 공개됐고, 그 주인공은 바로 영철이었다.

14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결정 하루 전 심야 대하 데이트가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은 정숙과 한우 데이트를 즐겼다. 영철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때 부인이 전업주부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것을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좀 더 밖에서 고생해서 더 좋은 환경으로 바꿔주는 게 내 역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ATM 기계처럼 되는 게 더 낫다"고 소신을 밝혔다.

MC 데프콘은 "보통 맞벌이를 원하는데, 생활비도 많이 드니까. 요즘 부모님 세대 때 마인드를 갖기가 쉽지 않은데"며 감탄했다. 또 영철은 "나는 1억을 벌면 아내한테 5천만 원은 와이프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내 때문에 내가 버는 거 아니냐"며 정숙과 결혼에 대한 깊은 얘기도 나눴다.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방송 말미에는 29기 결혼 커플의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예비신부의 얼굴은 가려진 채 영철이 턱시도를 입고 환하게 신부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데프콘은 "정말 영철은 해내는 남자다"며 놀라워했고, 송해나 또한 "저 남자 대단하네. 멋지다"고 거들었다. 이어 데프콘은 "영숙일 수도 있고, 정숙일 수도 있고, 현숙일 수도 있다"며 "다음 주에 드디어 결혼 커플을 공개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방송에서 29기 결혼 커플에 대해 데프콘은 "연상녀가 혼자 구청을 방문해 신고를 마쳤다고 한다. 스포가 될까 봐 (혼자 간 거다)"고 덧붙여 혼인신고가 사실임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