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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건·복지·청년·행정 전반 생활체감 정책 가동

뉴스1 이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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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보건·복지·청년·행정 전반 생활체감 정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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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일상에 스며드는 정책에 행정역량 집중



증평군청/뉴스1

증평군청/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올해부터 복지, 청년·일자리, 농정, 일반행정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시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복지 분야의 아동·보육 지원과 사회적 배려 필요 계층 지원을 확대한다. 5세 유아 단계적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도 시행한다. 결식 우려 아동 급식 단가도 9500원에서 1만 원으로 인상한다.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도 추진해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도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게 지원한다.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보건 분야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65세 이상 군민 전체로 확대한다.

청년 분야는 근로활동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대학생과 대학 입학 예정자에서 청년(18~39세)으로 확대한다. 청년 월세 지원금도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


농정 분야는 '증평형 농촌일손 더하기' 사업에 긴급 지원 체계를 도입해 사고 등으로 갑자기 인력이 필요할 때 신속한 지원쳬게를 갖춘다.

일반행정 분야는 지목변경, 토지합병 등 '지적민원 현장 접수 처리제'를 시행한다.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도 도입한다.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도 한다.

문화·교육 분야는 군 직영 도서관 간 상호대차 서비스를 도입해 6개 도서관 통합 대출·반납 체계를 구축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하는 시책은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체감도 높은 정책으로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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