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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컴백 확정…다음 달 27일 새 앨범 ‘데드라인’ 낸다

헤럴드경제 고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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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컴백 확정…다음 달 27일 새 앨범 ‘데드라인’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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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데드라인’(DEADLINE).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7월 5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 ‘데드라인’(DEADLINE).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 활동을 위한 막판 시동을 걸었다. 마침내 다음 달, 슈퍼 걸그룹이 돌아온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한 달 전이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오는 2월 27일 오후 1시 미니앨범 3집 ‘데드라인’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블랙핑크의 시그니처 컬러를 활용한 감각적인 모션 그래픽으로 컴백 프로모션의 신호탄을 쐈다.

앨범명은 지난해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이어가고 있는 월드 투어와 동일하다. 블랙핑크는 당시 오랜만에 뭉쳐 새 디지털 싱글 ‘뛰어(JUMP)’을 발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팀 통산 세번째 1위를 달성,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한 주요 앨범 작업을 일찌감치 끝마치고,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YG 측은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한다.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 33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로 전 세계 블링크와 만나고 있다. 내일(16일)부터 17·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사흘간 무대를 펼치고, 24·25·26일에는 홍콩 카이 탁 스타디움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