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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구저씨 로망' 바이크 도전…알고보니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

뉴스1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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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구저씨 로망' 바이크 도전…알고보니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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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1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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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구저씨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바이크 숍을 찾는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한껏 흥분한 그는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사실을 반전 고백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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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구성환이 바이크숍에서 가죽점퍼와 헬멧으로 한껏 멋을 부린 모습이 포착됐다. 그동안 전기자전거만 탔던 구성환은 "큰마음 먹고 지를 생각"이라며 꿈의 오토바이들 앞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구성환은 마치 영화 '비트'의 주인공이 된 듯 한껏 폼을 잡아본다. 하지만 이내 2종 소형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1종 보통면허와 1종 대형면허만 보유한 구성환은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만 탈 수 있는 것.

구성환은 125CC 이상의 오토바이를 타고 싶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라고 밝힌다. 2종 소형 면허시험 '3수생'인 구성환이 과연 이번 시험에서 합격해 로망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 합격을 향한 의지를 끌어올린 후 추위를 뚫고 종로의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특급 비밀"이라며 "종로 맛집 리스트가 50~60개는 되는 것 같다"고 고백, 스마트폰 메모장에 가득 적힌 리스트를 공개한다.


수많은 리스트 중 구성환은 39년 전통의 돈가스 맛집으로 향한다. 그는 추억과 낭만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레스토랑의 모습과 맛에 흡족한 미소를 짓는다. 또한 주문한 돈가스를 기다리는 순간에도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 공부에 집중하며 열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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