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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체납자 금융 재산 전담 '금융조사팀' 가동

뉴시스 이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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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체납자 금융 재산 전담 '금융조사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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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징수과에 '금융조사팀'을 신설했다.

15일 원주시에 따르면 최근 체납자들의 재산 형태가 부동산 위주에서 예금·주식 등 금융형 자산으로 다양해지고 이를 이용한 지능적인 체납 회피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기존 징수 방식만으로는 실효성 있는 체납 정리가 어려워지면서 전문적인 금융 재산 조사와 함께 추심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금융조사팀은 체납자들의 금융 재산을 면밀히 조사하고 채권 압류·추심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곤란 체납자의 재산 현황을 더욱 심층적으로 파악해 은닉된 재산까지 추적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전담팀 신설로 불공정 과세 논란을 해소하고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문화 정착, 안정적인 재정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웅재 징수과장은 "금융조사팀 신설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며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원주시의 자주재원 확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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