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직무대행 박본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1월 16일부터~18일까지 3일간 박물관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붉은 말 키링'을 만들어보는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붉은 말이 지닌 힘과 생동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해의 희망과 함께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선착순 150명씩 총 45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박본수 경기도박물관 관장직무대행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현재 특별전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와 '동양지사 안중근, 통일이 독립이다'를 개최 중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