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 GDP 대비 광의통화, M2 비율이 미국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14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재위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한국의 GDP 대비 M2 비율은 153.8%로 집계됐습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한은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환율과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은은 환율 상승이 서학개미 등 내국인의 해외주식투자 확대에 따른 수급 불균형에서 주로 기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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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