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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단행…3형제 계열분리 속도

연합뉴스TV 구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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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인적분할 단행…3형제 계열분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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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주식회사 한화가 인적분할을 단행합니다.

한화 이사회는 어제(14일)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습니다.

방산, 조선·해양 등 사업군은 안정성을 보다 강화할 수 있고, 서비스 사업군은 유연하고 민첩한 시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한화는 전망했습니다.

이번 인적분할을 두고 한화그룹 3세의 계열 분리와 함께, 방산과 조선 부문을 이끄는 김동관 부회장으로의 그룹 승계 구도가 명확해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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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