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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악화, 기술주 매도세…테슬라 1.79% 하락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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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악화, 기술주 매도세…테슬라 1.79%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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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란 사태가 악화, 미국의 개입 가능성이 고조되면서 주요 기술주가 일제히 급락하자 테슬라도 2% 가까이 하락했다.

14일(현지 시각) 테슬라는 1.79% 하락한 439.2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610억달러로 줄었다.

이날 테슬라와 관련, 특별한 악재는 없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기지를 비우고 미국인은 현장에서 즉시 떠나라고 명령하는 등 이란 사태 개입을 시사하자 위험 회피 현상이 나오면서 주요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도 2%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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