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거주 등록장애인 무료 이용
전문 강사 상주·맞춤 프로그램
전문 강사 상주·맞춤 프로그램
서울 동작구가 관내 장애인을 위한 전용 헬스장을 만들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달 시범 운영을 거쳐 장애인 전용 헬스장이 5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구의 장애인 헬스장은 상도로 133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약 191.5㎡ 규모로, 러닝머신과 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다.
구는 지난달 시범 운영을 거쳐 장애인 전용 헬스장이 5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구의 장애인 헬스장은 상도로 133에 위치해 있다. 연면적 약 191.5㎡ 규모로, 러닝머신과 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다.
장애인 헬스장엔 전문 강사가 상주하며 운동기구 사용법,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또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돕는다.
장애인 헬스장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주민등록증이나 장애인 복지카드, 실내 전용 운동화, 운동복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다만 실내 운동화를 갖고 가지 않으면 입장이 제한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조성한 장애인 전용 헬스장에서 관내 장애인들이 부담 없이 안전히 운동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맞춤형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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