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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오픈AI와 100억달러 규모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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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오픈AI와 100억달러 규모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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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세레브라스 시스템즈 [사진: 셔터스톡]

세레브라스 시스템즈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가 오픈AI와 100억달러 규모 AI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CNBC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계약은 2028년까지 750MW AI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세레브라스는 중동 기반 AI 및 클라우드 기업인 G42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CNBC는 전했다.

세레브라스는 대형 AI 모델을 위한 프로세서를 개발하며, 그동안 G42가 매출 87%를 차지했다.

세레브라스는 최근 IPO를 준비 중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세레브라스는 지난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600만달러에서 7000만달러로 늘었다. 하지만 순손실도 5100만달러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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