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 소셜미디어 기업 콰이쇼우 테크놀로지(Kuaishou Technology)는 자사 AI 기반 영상 생성 툴인 '클링AI'(Kling AI)'가 지난해 12월에만 2000만달러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3월 기준 1억달러 수준이던 연간 환산 매출이 2억4000만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관련 업계에서 모기 드문 성장세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발표 이후 홍콩 증시에서 콰이쇼우 주가는 4.5% 상승했다.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 소셜미디어 기업 콰이쇼우 테크놀로지(Kuaishou Technology)는 자사 AI 기반 영상 생성 툴인 '클링AI'(Kling AI)'가 지난해 12월에만 2000만달러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3월 기준 1억달러 수준이던 연간 환산 매출이 2억4000만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관련 업계에서 모기 드문 성장세라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발표 이후 홍콩 증시에서 콰이쇼우 주가는 4.5% 상승했다.
클링 실적은 경쟁사들과 비교해 더욱 눈에 띈다. 미니맥스(MiniMax) 그룹이 운영하는 AI 영상 생성툴인 '하이루오AI(Hailuo AI)'는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1750만달러를 벌어들였는데, 클링AI 12월 매출에도 못 미친다. 미니맥스가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해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아직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콰이쇼우는 바이트댄스(ByteDance) 틱톡 중국 버전 '더우인'과 경쟁하는 숏폼 영상 앱에서 대부분 매출과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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