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수송해온 유조선 수십척에 대한 압류를 법원에 추가로 신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간 13일 보도했습니다.
압류 신청은 워싱턴 D.C. 등 여러 지역의 연방지방법원에서 이뤄졌습니다.
법원이 이를 승인하면 미국 정부는 유조선에 실린 화물은 물론 원유 거래에 연루된 선박 자체를 나포하거나 압수할 수 있게 됩니다.
앞서 미국은 베네수엘라 원유 수송과 관련된 제재 대상 유조선 5척을 공해상에서 나포했습니다.
지난 3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압송한 뒤 미국은 베네수엘라 원유에 통제권을 선언했으며, 이번 주부터 미국 감시 하에 수송 재개를 허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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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